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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 비행


2020년의 춘분이 이틀 지난 후의 비행입니다. 작년 춘분비행과는 다르게 기온이 올라 따뜻했습니다. 바람은 1년전 바람과 같았습니다. 글라이더를 날리기엔 위험스러운 바람이였는데, 기체가 한개인 나로써는 정말 조심히 날려야 했습니다. 비행장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여, 걸어서 비행자에 가야 합니다. 폴딩웨건을 하나 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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