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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비행장


글라이더를 날리기 위해 다른곳을 찾았습니다. 당분간은 여기서 날리기로 했습니다. 짐을 갖고 걸어가야해서 폴딩웨건도 준비했습니다. 글라이더는 점점더 재미있어집니다. free flight dlg를 처음봤습니다. 국내에서는 거의 날리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비행을 마치고, 선물로 하나 받아왔습니다. 다음 비행때 날려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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