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케치

써멀링을 하며


 비행장의 새벽공기와 이슬로 덮힌 잔디를 밟는 아침은 정말 상쾌합니다. 아직 해는 따갑지만,,
오늘은 세번의 비행을 했는데, 나름대로 써멀링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머리속으로 계속 그렸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쓰고 싶던 생각들을 많이 정리해뒀는데, 글로 옮기기엔 너무 피곤합니다.


나눔받은 '바퀴달린'비행기, 정비후 이륙과 랜딩의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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