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한지 오래되었다고 생각한다. 14년도부터이니 8년동안이다.
외딴블로그인만큼 혼자서 글을 올리고 혼자서 본것들이 더 많았다. 자료가 정리된것은 좋게 생각된다. 그동안 게시글은 1200개 정도에 8만7천번의 페이지 뷰가 있었다. 누가와서 무엇을 보고 갔을까, 이제 새로운 블로그로 간다.
몇가지 이유가 있어 구글 블로거로 블로그를 시작했지만, 이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블로그에 올린자료가 검색이 잘 되지 않고, 글을 쓰는 방식이 불편해서 옮기고자 한다.
새롭게, 네트워크에 연결된 외딴 블로그로 가자.
외딴블로그 - https://lonelyblog.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