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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달린 비행기




  기저귀 차고 날려야할 빠른 스피드의 글라이더도 조립중이고, 바퀴달린 비행기도 생겼습니다.  이착륙의 재미를 느껴보고 싶어 바퀴달린 비행기를 날리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녔었는데, 지난 비행때  통크게 나눔을 받은 기체입니다.
  원래는 노란색 기체였습니다. 수리후 커버링을 다시하면서 갖고 있는 필름이 오렌지색과 흰색뿐이라는것을 들키지 않도록 조금 멋을 냈습니다. 실기에는 레터링이 있어야 제맛인것 같아 남아 있던것을 붙여주었습니다. 'NP1'은 퍼팩트 글라이더를 만들며 기체이름을 'Not Perfect' 라고 했던것인데, 바퀴가 달린 첫번째 비행기이니 'New Plane 1호' 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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