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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목에서, 견적

견적난 동체. 런칭후 선회하며 바로 다이브. 다행히 풀밭에 떨어져 동체만 부서졌습니다.


비가 내린 토요일 다음날, 비행장에는 봄이 오고 있습니다. 새들의 노랫소리 맑게 들리니 카메라 둘러메고 탐조를 위해 한바퀴 돌아도 좋겠다 싶었습니다.
날씨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써멀도 많았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날려보려는데, 노콘으로 견적이 나버렸습니다.

 잔디가 신발안에 들어가는것을 막기위해 새로 마련한 아이템 입니다.



 새롭게 출시한 팔콘 풀사이즈 DLG.

 야외에서 먹는 오므라이스와, 한여름에도 따뜻한 아메리카노.


주말모임 멤버. 

 지난 비행에서 높이 올렸을때 식별이 잘 가지 않아 날개에 프린팅을 했습니다.

오후에는 근처 자전거 도로에서 인라인을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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