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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창경궁

주말오전의 교통체증을 뚫고 서울에 들어갑니다. 45분짜리 공연과 맞바꾼시간이 길었습니다.관람 후 서울에 들어 온 것이 아까워 근처 창경궁에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가장최근에 입장했을때는 필름카메라를 들고있었습니다. 멋진 풍경들이 가득했는데 늘 들고 다니는 것으로 몇장 찍었습니다. 창덕궁으로 연결 입장이 가능했지만 창덕궁은 가을에 가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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