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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실에 같이 다니는 마로샘과 작가 구영필의 부부사기단 뉴스가 네이버에 연재.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들의 유쾌한 삶의 모습.

술빵으로 참새를 잡을 수 있다는 얘기는 고등학교시절 형사 출신의 교련선생님이 해주신 말이였다. 술을 하면 술밥이 나오는데 그걸 갖고 뒷산의 감나무에 가서 잎을 따 바닥에 놓는다. 그위에 술밥을 올려놓으면 새들이 날아와 술밥을 먹고 잠이 들어버린다. 새들이 잠든사이에 감나무 잎이 마르면서 오그라들어 참새가 잎안에 갖히기 때문에 해질녁에 다시가서 줍기만 하면 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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