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감독스 | 네트워크에 연결된 외딴 개인블로그
오랜만에 날씨가 좋아서 더욱 관람객들이 모여들었을 것입니다. 이제 개관초기 고즈넉하고 조용하여 시간이 천천히 가는듯한 분위기는 느낄 수 없는것 같지만, 이렇게 오를 수 있는것 자체가 행운이라고 생각하며 해가지는 천문대의 풍경을 즐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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