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감독스 | 네트워크에 연결된 외딴 개인블로그
최근 스케치
물총새 없는 물총새 촬영
물총새는 여름철 하천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색이 아름답기때문에 계속 보고 싶고, 카메라에 담고 싶습니다. 우연히 본곳이 물총새가 좋아할 만한 곳인것 같아 계속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올지 안올지 모르기때문에 기다리는 것이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습니다. 오면 좋고, 안오면 안오는가보다 해야겠지요. 영상에서 말하는 빗속에서 만난 물총새 영상도 함께 올립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