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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장은 여름 & 큰땅콩의 첫 비행

큰땅콩

큰땅콩이를 조립하여 처음으로 날렸습니다. 적당히 납니다. 빠른 기체인데, 파워가 부족하고, 폴딩프롭이랑 속도가 나지 않았습니다. 진동으로 링키지가 떨어버립니다. 비행장은 이미 여름이고, 고급진 스텐드가 등장하였습니다.
오후에 집에서 큰땅콩이를 손보다가 빠르게 돌아가는 프롭에 팔뚝이 베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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