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감독스 | 네트워크에 연결된 외딴 개인블로그
조립하여 완성한 롱땅콩의 첫 비행을 해봤습니다. 날긴 납니다. 역시나 글라이더는 그냥 만들면 안되고, 잘 만들어야 합니다.
슬롭글라이더인 기존의 슈퍼 신바드(super sinbad) 기체를 바탕으로 글라이더스쿨의 한영호님이 새롭게 설계한 신바드1.5는 둥둥- 너무 잘날아 버립니다. 바닷가 바람위에 던져진 모습이 기대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