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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견적왕

짐이 많이 줄었습니다.


오늘도 견적이 났습니다. 잘 날던 버블은 런칭후 조종이 안되면서 땅으로 박혀 버렸습니다. 평소와 다른것은 배터리였습니다. 이전 비행에서 배터리를 분리해 두지 않아 배터리 충전이 잘 되지 않았기 때문에, 견적의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한번 크게 수리한 동체는 다시 살리기 어려워 다시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스나의 견적 원인이 다른곳에 있었지만도 아직 런칭할때마다 조마조마 합니다. 견적과 친해져야 할텐데, 다 돈이라.. 





카라라랑 모터소리를 내며 쭉쭉 올라가는 스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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