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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주말의 오전비행입니다. 글라이더의 즐거움을 느끼며 많이 웃고 왔습니다. 파란 하늘에 흰구름 지나가는 맑은 하늘은 글라이더를 날리기에 좋은 배경이 되었고, 조종기를 들고 흘러가는 글라이더를 찍어 마음에 드는 사진을 한장 남겼습니다. 


다시 살아난 땅콩은 모터 성능이 예전같지 않았지만, 다시 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구름과 글라이더

오후가 될 수록 바람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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