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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로 가는 길
새해로 가는 길. 2019.01.05
새해로 가는길, 벌써 오일이나 달렸네요,
외딴 블로그에 방문해 주신 분들에게
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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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이들어서, 차타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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