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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입문

크기가 작아 땅콩이라는 이름이 붙은 전동 글라이더

오늘 글라이더를 날리는 모임에 갔습니다. 어떻게 글라이더를 날리는지도 보고, 작은 발사기체를 구매해 오는 것으로 입문하려고 합니다.  아직 기술도, 기자재도, 준비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할것들이 많습니다. 무선조종도 별보는 것만큼 장소와 날씨를 많이 타고,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이 비슷하네요.  잔디가 깔린 넓은 곳은 귀하고, 같은곳에 필요해 의해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역시나 취미는 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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