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케치

서천-군산 여행 중 서천

슈마드참나무<사진클릭=크게보기>
RICOH GR  모자이크 합성


늘 가는데만 가는것이 스타일인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서천의 조용함과 군산의 쓸쓸한 옛모습이 좋습니다.

2016년에 서산-서천-군산-전주를 다녀오면서 좋았던 곳을 골라 다시 다녀왔습니다. 많이 돌기는 하지만 서천에 가기전 천리포 수목원에 개장시간에 맞춰 관람했습니다. 아침이라 그나마 여유롭고 더위도 피할 수 있었습니다. 폭염임에도 불구하고 관람객들이 낮시간에도 계속 들어옵니다. 천리포 수목원은 어느 계절이 가장 좋을까요? 가을에 한번더 오자고 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