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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전 바다를 보러 양양에 다녀왔습니다. 햇빛은 이미 뙤약볕이지만 바다에 들어가기에는 아직인가 봅니다.  바람이 불어 시원했습니다. 








바다를 뒤로 하고 지나오던 길에 바다와 하천이 만나는 양양 남대천이 있고, 생태관찰로가 마련되어 있어서 새들이 있을까 나가 보았습니다. 경치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저녁은 양양군에서 먹습니다. 근처의 속초, 강릉 같이 관광지스럽지 않고, 조용하고 잘 정돈된 느낌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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