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케치

3D printing



처음 배울때 너무 어렵구나 내가 할만하지 못하다고 생각한것이 2년전이였는데, 오늘 다시 3D 프린팅을 배우니 많이 쉽습니다.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처음 배울때에는 프린트 세팅에 관해서만 설명해주었던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세팅파일을 그냥 로드하고 사용과 출력에 관해서 배우니 한결 좋았습니다. 할만하여 프린터를 하나 사서 이것저것 뽑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온집안이 프린팅된 물건들로 가득한것도 보기 싫겠지만 프라모델조립을 취미로 갖고 있다면 노려볼만 합니다.
달과 모아이 석상을 뽑아봤습니다. 손가락 한마디 정도 되는 크기이지만 욕심을 내어 두개를 뽑았더니 출력만 50분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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