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유리새[Blue-and-white Flycatcher], 수컷 OLYMPUS E-M1, 300mm f4 pro<사진클릭=크게보기> |
첫날 오후탐조에서 산의 능선을 탄것은 좋지 못했습니다. 산을 타면서 많이 힘들었는데 새들은 없었습니다. 나중에 대학생동아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좋지 못한 선택이라는걸 확실히 알았습니다. 하지만 산을 타고 내려오면서 큰유리새를 만났고 동영상으로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오래 기다리면서 휘파람새의 지저귐을 담은것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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