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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딩(birding)_봄풍경과 주말탐조

꼬마물떼새[little ringed plover]
OLYMPUS E-M1, 300mm f/4 pro



마석 풍경
RICHO GR

지난주말의 토요일과 일요일입니다. 지금은 금요일입니다. 주말을지나 며칠사이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이면서 봄은 제 할일을 하고 물러나는듯 합니다. 탐조는 바쁜계절을 맞이하였습니다. 주말동안 움직이면서 차창 밖 풍경들은 사진을 찍으라며  봄봄봄 거렸습니다.

가평의 자라섬은 공사중이였고, 더 공원스러워짐으로 인해 새들이 좋아할 만한 곳은 줄어들었습니다. 찌르레기 무리들과 꼬마물떼새들이 몇마리가 있었습니다. 일요일에는 강화도에 들어갔지만 기대를 안했더니 정말 새들이 없었습니다.


멀리보이는 도봉산

나무의 새순들은 녹색안에서 다 다른 색들을 펼칩니다.



아이스라떼의 계절


찌르레기



개똥지빠귀



 














토요일밤, 별자리 체험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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