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에 있는 한 초등학교의 체험학습장에 가족들이 초대되어 하룻밤동안 캠핑을 합니다. 직접 물고기도 잡고, 밤엔 별도보고 숲도 체험합니다. 별을 보여주던 이튿날입니다. 제차에는 망원경을 실으면 조수석엔 사람이 탈 수 없습니다. 캠핑에는 취미가 없는데 요즘 텐트들은 크고 좋더군요. 좋은 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밤엔는 별이 보였습니다.
in 멕시코. |
밤은 따는것이 아니라 줍는것. |
하천에서 재미있는것을 보았는데 놀러온 사람들이 먹고버린 수박씨가 싹이나서 자랐습니다. 참외도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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