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금성, 잘 보이지 않는 수성. -2016.02.06 / 집앞 -fuji x-e1, minolta 50mm -iso 800, 1/40s <사진클릭=크게보기> |
달-금성-수성이 근접합니다.
7일인 내일은 수성의 서방 최대이각일로 올해 수성을 관측할 수 있는 첫번째 기회라고 합니다. 내일 새벽에는 광덕산에라도 올라가고 싶어지네요.
2016년 한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올해는 달리기라도 시작해봐야겠습니다. 뛰다보면 몸이 뛰고 싶어진다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