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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무거운

결과물들. 전각 배우면서 시대별,작가별 중요인장을 모각하고, 창작하였는데 돌 아끼겠다고 앞뒤로 새겨 사용갯수를 줄였지만 모인돌이 꽤 많아졌다.  마무리 짖는 마음에 꺼내보았다가 마음에 드는 인면을 앞으로 내어 무겁고 작은 액자를 만들어 보았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모각은 왼쪽아래의 <청리심처>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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