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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품(5-8)
시품 5~8. 측관은 고민하지 못하였고,
본문을 새길때는 오창석 인보를 펴놓고 느낌을 따라해 보지만 어렵다.
차례대로 고고(
高古), 전아(
典雅), 세련(
洗練), 경건(
勁健)
人聞淸鍾
(
인문청종
) : 사람들에게 들리는 맑은 종소리.
眠琴綠陰
(
면금녹음
) : 녹음아래 거문고를 베고 잔다.
明月前身
(
명월전신
) : 저 달에서 내 전생의 모습을 본다 - 목야(註)
.
老驥伏櫪(노기복력) : 늙은 천리마가 마굿간에 누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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