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감독스 | 네트워크에 연결된 외딴 개인블로그
다음에 가면 꽃이핀 6월에 가보고 싶습니다. 1000미터 고지 윗쪽과 아래쪽의 식생이 다른것을 오르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000미터 이상의 식생은 이미 겨울준비에 들어간듯 싶었습니다. 날이 맑았고, 등산은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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