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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봄을 즐기되, 사람이 없는곳으로 가자고 하여 선택한 곳은 화천이였습니다. 인민군막사>해산전망대>평화의댐 코스였습니다. 너무 늦게 출발하기도 했고, 생각보다 멀었습니다. 봄을 피해 겨울로 다시 들어가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민통선을 처음으로 들어가봤는데, 몇키로 안되지만, 차가 한대도 없는 민통선 안쪽의 공기는 좀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화천 인민군사령부 막사


 평화의 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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