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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알화석지





19-20 겨울 시즌엔 새를 보러 화성에 많이 갔습니다.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는 못했고, 결국 보고싶은 새를 못봤지만, 공룡알 화석지라는 곳을 알게 된 것이 위안을 줍니다. 넓은 갈대밭과 바람은 사람의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요즘같이 답답한 시절엔, 이런곳에 가야할것 같습니다. 가깝다면 자주가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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