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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비행
글라이더를 날리는 여주저류지 근처는 좋은 탐조지이기도 합니다. 다시 탐조를 하기로 했기때문에 일요일 비행시간을 쪼개서 저류지 주변을 돌며 사진을 찍기로 했습니다. 글라이더는 잘 날아주고 있습니다.
겨울이 되니 날이 어두워져 조금 늦게 출발 합니다. 빵집이 아침 7시에 문을 연다는것을 알고, 주말마다 들러 커피와 토스트를 구매해 먹고 있습니다.
글라이더는 잘 날아주고 있습니다. 지난 대회때 공중에서 날개끼리 부딪히는 견적이 생겼는데 상처없이 멀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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