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감독스 | 네트워크에 연결된 외딴 개인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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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한편 썼습니다. 제목은 '시간과 공간을 탐험하는 방랑자들을 위해'입니다. 생태교육으로써 천문지도에 대한 생각과 실천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렇게 길게 써 본것은 처음입니다. 그동안 따로 놀던 생각들이 글을 쓰면서 차례가 잡히고, 천문에 대한 생각도 더 정련되었습니다. 글쓰기는 매력적이나 머리속에 떠다니는 생각들을 종이에 올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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