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삼형제 2015.0815 / 태백 검룡소 |
평창-태백-울진으로 이어진 워크샵. 검룡소와 죽변항은 천천히 다시한번 가보고싶다. <사진클릭=크게보기>
쉬리. |
백룡동굴은 관람이라기보다는 탐험이 더 어울린다. 주의사항처럼 임산부,노약자,허리가 좋지 않은 사람은 동굴탐험이 어렵고 힘들다. 절대 암흑체험은 신선하다. |
텅빈 장터에서 동네어른신들만 앉아 트로트 가수 공연을 보고 있는 민둥산 5일장은 구경온 관광객들이 무안할 정도. |
정암사 |
태백산 |
유일사로 오르는 천제단코스를 다 오르지 못하였다. |
검룡소로 가는 계곡길. |
여름이 다 익었다. |
황지못. |
죽변항은 천천히 다시 돌아보고 싶은 곳이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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