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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사야할 가구를 핑계삼아 이케아를 구경. 2층의 쇼룸은 옷갈아 입듯이 집안의 인테리어도 기분에 따라 계절에 따라 갈아입고 싶게 만든다. 
거주에 관한 그 많은 아이템들 속에서 원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일관되게 연출품목들을 뽑아내며 감각적으로 돈쓰기도 쉽지 않겠다. 나에겐 돈도없고, 공간도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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