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숙소를 잡기도 힘들고 놀면 얼마나 놀겠느냐, 아침 7시에 출발해서 저녁 7시에 집에 도착한 당일코스 바닷가 모래놀이. 3년전 겨울에 지났던 길을 따라 고성 바다를 잠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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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왔을때 맛있어서 다시 들렀다. |
바쁘지 않은 오전시간이라 서비스도 받고. |
바다가 보인다. |
물놀이를 끝내고 온 근처의 항구. 지난번에도 느꼈지만 이곳이 주는 느낌은 관광지는 아니라는 것. |
멀리 보이는 등대에 가보자. |
영업중. |
멀리서 보는게 더 멋지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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