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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 것을, 그 때 알았더라면

수리받고 돌아온 스나. 이날 계속 런칭을 했다면, 다시 견적이 발생했을 것입니다.

날이 너무 덥지만, 그래도 5월이라고 그늘 밑은 시원합니다. 수리를 맏긴 스나를 받아 비행했습니다. 지난 견적으로 런칭이 계속 불안하여 수리받은 스나를 마음껏 던지기 어려웠지만 다음 비행부터는 다를것입니다. 잘못된 런칭폼으로 생각했던 견적의 원인은 조종기에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단체티를 주문하여 함께 입기로 했습니다.



조종기를 모드1에서 모드2로 바꾸면서 조종간의 유격을 좀더 벌렸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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