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감독스 | 네트워크에 연결된 외딴 개인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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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00m
오늘은 나무에 걸리기도 여러번, 큰써멀도 여러번 태웠습니다. 사진의 나무에 달린 글라이더는 나무를 타고 올라가 매달리고 흔들어서야 내릴 수 있었습니다.
300미터 가까이 올렸는데, 더이상 올리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13분, 292미터
18분, 257미터
f_190210_01
f_190210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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