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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달과 비행기와 글라이더
새벽에 뜬 반달이 서쪽으로 지고, 멀리 비행기가 날라가는 파란 겨울의 맑은 하늘은 멋진 풍경이였고, 하늘에 글라이더를 올리면서 재미있게 비행하고 왔습니다. 시린 손을 핫팩으로 녹일때 느껴지는 따뜻함도 좋았습니다.
-14도까지 내려갔던 기온, 이틀후면 신년이므로 올해 마지막 비행은 가장 추웠던 비행으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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