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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보, 첫 비행



일요일 오전에 찾은 이포보에서 혼자서, 첫 비행을 했습니다. 두시간 반동안 앉지도 않고 날리고 날리고 날렸습니다. 조종기의 배터리가 바닥이 날때까지 날렸습니다. 발사 글라이더를 많이 날렸습니다. 툭툭 거리며 떨어질 때도 있었으나 다행히 크게 견적이 나지 않았고, 즐거웠습니다.

도착했을 때 다른쪽에서는 갖고 있는 전동 글라이더와 같은 기체 세대가 한꺼번에 나는데 모터 소리가 요란합니다. 나는 즐겁고 재미있어도 다른 사람에게는 소음이 될 수 있겠구나 란 생각을 하여, 이 자리는 글라이더 클럽 자리이므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날릴때는 장소를 달리하던지, 혼자서만 있을 때 날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종기 케이스를 만들어 사용.










 제작중인 발사글라이더는 기자재 세팅만 하면 완성입니다. 커버링은 필름을 너무 많이쓴것이 신경쓰입니다.


삐걱거리는 부분을 손보다가 오렌지 색으로 다시 커버링. 기체무게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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