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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비행 트레이닝

트레이닝 모드. 두개의 조종기를 서로 연결하여 하나의 비행기를 동시에 두명이서 조종


어느정도 채비를 꾸렸고, 조종기도 구했습니다. 말그대로 하나부터 열까지 모르겠기에, 혼자서는 날릴 수 없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첫 비행은 트레이닝 모드였습니다. 두개의 조종기로 한비행기를 조종합니다. 나란히 서서. 옆에서 사수가 위함한 순간마다 개입할 수 있으며, 넘겨주고 넘겨받고를 반복하여 견적(수리를 요하는 부서짐)없이 날 릴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맞바람을 받으며 착륙시킬때의 짜릿함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큰 카메라 가방을 하나 사서 조종기와 부자재를 넣어다니기로 했습니다.

작은 발사 글라이더와 입문용 폼기체. 트레이드 모드 덕분에 몇번의 위험한 상황을 세이브 할 수 있었습니다.


 목표로 하고 있는 발사로 제작한 모터 글라이더. 키트를 구매하여 조립하고 있으나, 날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 입니다.




오후엔 관측을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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