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조롱이[kestrel, 천연기념물] / OLYMPUS E-M1, 300mm f4 pro <사진클릭=크게보기> 흔하게 볼 수 있는 매과 조류, 도심환경에서도 적응하여 살아가는 새이다. |
참새, 직박구리는 도심의 아파트 주변과 공원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새들입니다. 황조롱이도 도심환경에 적응하여 아파트 사이를 날아다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말똥가리가 교외나 시골의 전신주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 자주 눈에 들어옵니다.
말똥가리 |
직박구리 |
참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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