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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40 안드로메다은하(m31)에서 미라크(Mirach)까지, 겨울의 다이아몬드


안드로메다은하(m31)에서 미라크(Mirach)까지
- 2015.12.12 /  철원
- kenko skymemo S, fuji x-e1, nikon 180mm ED @f4
- iso 1600, 120s*20, dss합성, 라이트룸 보정
오른쪽 아래의 안드로메다자리 베타성인 미라크에는 미라크의 유령이라고 불리우는 ngc404 은하도 보인다.
<사진클릭=크게보기>

15일에 있을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내리는 15일에는 비가온다고하여서 이틀을 당겨 미리 나갔지만 유성우는 떨어지지 않았다. 쌍둥이 자리가 올라오기전에 잠깐 찍은 안드로메다은하가 메인사진이 되었다. 나는 나의 이런사진을 '우주풍경'이라고 부르고 싶다.


겨울의 다이아몬드와 대삼각형. 밤하늘에 처음으로 그려본 그림이 바로 겨울의 다이아몬드였다. 겨울의 다이아몬드를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 기억이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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