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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승달이 뜬 광덕산. |
금요일 해가지면서 달이 뜨고, 날이 좋아지는것을 본 뒤 광덕산에 갔으나 정상은 안개로,구름으로 뒤덮여 있었다. 안개가 빠지길 기다리며 프로그램을 관람하였지만 10시가 되도록 빠질 기미가 안보여 11시쯤 빠져나왔다. 저번주에 오려다 감기로 참여 못했던 회원도, 망원경 두대를 싣고온 회원도 함께 발걸음을 돌렸다. 나는 오늘(토요일) 다시 올라갔다. 애매한 하늘, 필까말까 고민하다 망원경을 펼쳤으나 결국 9시쯤 철수하고 내려왔다. 오전에 TV를 볼때 다큐채널 서바이벌프로그램의 주인공이 숲에서 며칠을 보내면서 '사람의 생각을 자연에게 강요할 수 없다'고 한 말을 생각하니 1박2일동안 제대로 관측을 하지 못하였어도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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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낀 천문대. 빠지길 기다리며 천문대 프로그램을 관람하기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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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문대의 주망원경에는 TEC의 7인치 APO 굴절이 붙어 있다. 후드뚜껑만 봐도 설레이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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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경 1미터의 천문대 주 망원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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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은 故조경철박사의 기념관으로 꾸며져 있다. 저서들과 친필서예작품, 저서원고,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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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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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승달.( a6000+nikon mf 180mm 2.8 ED+TC200컨버터/ iso 400, 1/125s)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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